우리는 항상 힘든 오늘이 아닌 내일을 꿈꾸며 살지만 막상 그날이 오면 과거를 추억하며 산다. 생의 수행이란 ‘오늘’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깨닫고 실천하는 것. 그리고 자기에게 주어진 조건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행복에 이르는 길이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더도 덜도 아닌 ‘기분 좋음’이다. – 법륜스님 말씀 정리 via 힐링캠프

선배들을 만나는 자리에선 보다 더 겸손해야 하고, 나보다 나이가 많은 청중들 앞에선 내용과 말투, 자세 등 모든 부분에서 대단히 세심해야 하는데 오늘 자리는 스스로에게 좀 실망스러웠다. 오늘 자리야 어쩔 수 없는 자리였지만 역시 무대에는 가급적 나서지 않을 일이다. 오래 가려면 튀어선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