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April 2013

  • 긍정의 힘을 믿다.

    지난주에 급작스레 아버지가 암 판정을 받고 다음날 나는 대사증후군 위험 진단을 받았다. 그 다음날엔 아끼는 동료가 회사를 떠난다 하여 여러가지로 머리가 참 복잡했는데 나에게 주어진 일 어느 것 하나 놓을 수가 없어서 감정을 숨기느라 참 힘든 한 주를 보냈다. 다시 새 한주가 시작되었고 주말간에 많은 고민을 한 우리 동료가 떠나는 시기를 늦추고 다시 힘을 합쳐보기로 […]

  • 주체적인 탐구의 삶

    모바일 트위터 앱으로 우리 제품과 회사 이름을 검색하다가 내 이름까지 검색하니 최근부터 2009년까지의 일들이 검색된다. 트윗들을 읽다보니 관련된 기억들도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불과 3년 남짓한 사이에도 저토록 많은 일들이 있었는지 놀라운데 그마저도 이제는 검색을 통해서만 지극히 부분적으로 만날 수 있는 과거이다. 그러고보면 지난 8년간 매일 24시간의 기억들이 내 머릿속에 들어있는 것이 가장 큰 소득이자 자산이 아닐까 […]

  • 옳은 방향성

    그래도 요즘만큼 행복한 적이 있었을까? 마음 맞는 멤버들이랑 남이 시킨 일이 아닌 온전히 우리 머릿속에서 나온 일들을 우리 식대로 하고, 쉬어갈때 쉬고 달려갈때 무섭게 달리는. 이 사람들과 이 재미난 일을 우리 방식대로 계속 할 수 있기 위하여 우리는 꼭 성공해야 한다. 좋은 인재의 계속적인 합류와 우리들의 학습과 공발전, 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 노력과 비전의 공유와 개선, 그리고 […]

  • 나무만 보다가 숲을 보면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다가도 이렇게 사는게 맞는 것인지 문득문득 고민하게 된다. 큰 방향성을 가지고 나아가야 하는데 지협적이고 편협한 경험을 너무 오래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그러다보니 익숙한 일을 할 때에는 스스로 엄청 잘하는거 같다가도 막상 조금만 다른 일을 할라치면 금세 내 편협한 지식과 경험의 한계에 막막해지곤 한다. 물론 작고 지협적인 내 회사의 생존의 […]

  • TV보다가 와닿아서

    하기 싫은 일을 꾸역꾸역 할 때 비로소 내공이 쌓인다. – 발레리나 강예나 깊이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