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November 2014

  • 어느덧 익숙해진 사선에서.

    # 해보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다는 ‘자유’가 얼마나 큰 행복인가. 그것이 항시 쪼들리더라도 계속 이 일을 하는 큰 이유 아닌가 한다. 나는 계속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시도하고 싶다. 자유롭기에 행복하므로. # 올해 다 합쳐봐야 30명 남짓되는 인물들과만 교류하며 일해왔는데, 그것은 이때껏 살며 가장 적은 이들과 교류하며 산 해일 것이다. 그것의 장점은 불필요한 커뮤니케이션…

  • 최근의 배움과 생각할거리들

    # 이번 옐로모바일 1억불 투자를 보며 느끼는 점. “큰 판을 차리면 그에 걸맞는 큰 돈은 어디든 있다.” 회사는 업력이 쌓일수록 큰 판으로 나아가야 한다. (물론 옐로모바일은 몹시 빠르긴 하지만..) 회사가 업력에 비례해 계속 다음 단계로 점프하지 못하면 값어치가 현실적이 되고, 점차 기대에 부풀었던 기업 가치는 추락하고 만다. 언제나 실적+기대가 주가임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시장에서는 실적x기대일지도..) 물론…

  • 모바일 시대 소형 미디어의 기회

    생각해보면 포털이 자기 사업을 10년 전부터 이미 ‘미디어’로 정의했다는데 큰 혜안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트래픽을 보다보니 알게된 것이겠지마는 기성 미디어는 포털을 크게 두려워하지 않던 당시로선 분명 선진적인 생각이었으리라. 모바일이 일상이 된 지금 네이버를 보면 검색, 뉴스, 스포츠, TV, 책, 옛날 신문, 잡지, 자동차, 금융, 심지어는 없는 백과사전을 만들기도 하고 일러스트 회사를 사서 개인 작가 그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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