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세계경영에 함께할 전사들을 찾습니다.
‘세계경영‘은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이 주창했던 개념입니다. 대우는 한때 전세계에 28만명의 임직원이 있었고 10만명 이상의 외국인을 고용했습니다. 해외법인 396개를 둔 한국에서 가장 국제화된 회사였습니다. 재작년에 저는 70년대에 만들어진 대우의 영문 브로셔를 보고 놀란 일이 있습니다. 40년도 더 된 브로셔가 꽤 세련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대우는 글로벌 무대에서 글로벌 스탠다드로 일하는 회사였습니다. (자료 출처: 대우세계경영연구회) 김우중과 대우에 대한 … Continue reading 크립토 세계경영에 함께할 전사들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