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시대 소형 미디어의 기회

생각해보면 포털이 자기 사업을 10년 전부터 이미 ‘미디어’로 정의했다는데 큰 혜안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트래픽을 보다보니 알게된 것이겠지마는 기성 미디어는 포털을 크게 두려워하지 않던 당시로선 분명 선진적인 생각이었으리라. 모바일이 일상이 된 지금 네이버를 보면 검색, 뉴스, 스포츠, TV, 책, 옛날 신문, 잡지, 자동차, 금융, 심지어는 없는 백과사전을 만들기도 하고 일러스트 회사를 사서 개인 작가 그림을 … Continue reading 모바일 시대 소형 미디어의 기회

자성

오늘 결혼식이 있어서 젊은 벤처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는데 다들 참 멋지더라. 나야 어려서부터 해온 시간의 총량으로 거기 끼어 있는 것이지 그네들의 노력의 밀도에 비하면 나의 오늘날은 부끄럽다고밖에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참 어디서 저렇게들 멋진 청년 기업가들이 나왔는지 이대로 잘만 성장한다면 한 20년쯤 뒤에는 국가 경제에 이바지 하는 인물들도 좀 나오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 … Continue reading 자성

속물이 되지 않도록

이 세상에 남 무대에 서는 것을 욕하는 사람치고, 막상 자신이 똑같은 무대에 설 기회가 왔을 때 거절할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살면서 그런 위선을 정말 많이 본다. 자기는 전혀 그런거 하고 싶지 않은 사람처럼 행동하다가도 막상 같은 기회가 오면 얼른 붙잡는다. 이것이 인간의 본성인가? 결국 나도 갖고 싶은 것을 나와 비슷한 사람이 갖게 될 때, … Continue reading 속물이 되지 않도록

위자드웍스의 사명

우리 회사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인 위자드웍스 마법학교 친구들에게 이번 기수에 별로 해준게 없어서 수료를 2주 앞두고 IT 업계와 광고 등 유관 업계 대표님들과의 멘토링과 회사 견학을 해주고 있다. 대표님들이 대개 내 지인들이다보니 나도 시간 내서 모든 멘토링과 견학에 쫓아다니고 있는데 학생들뿐 아니고 나 스스로도 배우는 것이 참 많다. 사람간에 비교도 되고 곰곰이 생각해 볼 거리도 … Continue reading 위자드웍스의 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