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노트 프로젝트 킥오프 후로 도통 대화를 못나눴던 멤버 둘과 금요일 퇴근 후 여섯시간을 쉬지 않고 얘기했다. 어쩜 서로 그리도 할말이 많은지 놀랐다.

소통이 참 어렵고도 꼭 필요한 일이라는걸 느낀다. 매번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대지만 사실 의지가 없는 것인지 모른다.

반성하고 많이 노력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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