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October 2013

  • 나에게 하는 이야기

    내가 당면한 문제를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바라볼 것. Facing reality. 다 틀렸다고 느낄 때 생각을 다잡고 다시 솔직하고 정직하게 그리고 맹렬히 하나씩 풀어갈 것. 사람들은 결국 진심을 알아준다. 오해가 있더라도 상대방 입장에서 이해하고 대안을 제시해 풀어가면 된다. 문제는 계속 풀면 결국 언제고 하나씩 풀리게 되고 죽을 것 같던 위기도 그 시간을 버티면 지나간다. 그리고는 또…

  • 태풍

    태풍을 대비한다는 언젠가 나의 말에 한 선배가 그랬다. 태풍이 올 때는 그저 맞는거라고. 뛰어 나가 온몸으로 그냥 맞는거라고. 가랑비나 소낙비, 그리고 이따끔씩 쏟아지는 폭우 정도라면야 집채도 가꾸고 천정도 살피며 대비할 수 있다지만 태풍이라면, 도무지 인력으로 어찌할 도리가 없는 태풍이라면 그냥 맞는거란다. 피하지도 두려워하지도 말고 그냥 마당으로 나가 정면으로 맞아도 되는거란다. 그러다보면 또 지나가고 해 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