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1 입문, Web2 무를 썰고 Web3 마주하다.

  • 블록체인은 현재 어디쯤 와있나?

    비트코인 바야흐로 블록체인의 시기다.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한 처음이자 최고의 성공 사례인 비트코인 가격은 최근 하나당 $7,300을 넘어서며 시총 130조원을 넘어섰다. (주지할만한 사실은 불과 2년 전인 2015년 10월쯤엔 개당 $240 선을 유지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비트코인은 중앙은행 같은 화폐 발행주체나 시중은행 같은 신뢰 중개자 없이도 가치의 교환 또는 신뢰 거래가 가능하게 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아직까지 익명으로 추정되는)…

  • 표철민의 크립토밸리 탐방기 (4) – 종주국을 찾아 떠났던 시간

    <한국의 첫 블록체인 컴퍼니 빌더 체인파트너스를 이끌고 있는 표철민 대표가 지난 2017년 8월 ‘블록체인의 성지’로 불리는 스위스 크립토밸리 출장을 다녀온 이야기를 4화에 걸쳐 소개합니다. 10월 7일(토) 1화를 시작으로 10일(화) 2화, 13일(금) 3화, 16일(월)에 마지막화가 업로드됩니다> Facebook [표철민의 블록체인 이야기] 페이지를 구독해 두시면 앞으로 블록체인/암호화폐 공부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최대한 쉬운 용어로 올려 드립니다. (3화에서 이어집니다.)…

  • 표철민의 크립토밸리 탐방기 (3) – 스위스 은행이 중동 부호를 끌어들이다

    <한국의 첫 블록체인 컴퍼니 빌더 체인파트너스를 이끌고 있는 표철민 대표가 지난 2017년 8월 ‘블록체인의 성지’로 불리는 스위스 크립토밸리 출장을 다녀온 이야기를 4화에 걸쳐 소개합니다. 10월 7일(토) 1화를 시작으로 10일(화) 2화, 13일(금) 3화, 16일(월)에 마지막화가 업로드됩니다> Facebook [표철민의 블록체인 이야기] 페이지를 구독해 두시면 앞으로 블록체인/암호화폐 공부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최대한 쉬운 용어로 올려 드립니다. (2화에서 이어집니다.)…

  • 표철민의 크립토밸리 탐방기 (2) – 블록체인 회사들은 왜 스위스에 둥지를 텄나?

    <한국의 첫 블록체인 컴퍼니 빌더 체인파트너스를 이끌고 있는 표철민 대표가 지난 2017년 8월 ‘블록체인의 성지’로 불리는 스위스 크립토밸리 출장을 다녀온 이야기를 4화에 걸쳐 소개합니다. 10월 7일(토) 1화를 시작으로 10일(화) 2화, 13일(금) 3화, 16일(월)에 마지막화가 업로드됩니다> Facebook [표철민의 블록체인 이야기] 페이지를 구독해 두시면 앞으로 블록체인/암호화폐 공부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최대한 쉬운 용어로 올려 드립니다. (1화에서 이어집니다.)…

  • 인터넷의 미래를 만들 운명의 디자이너를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체인파트너스의 표철민입니다. 다른 모든 포지션이 다 중요하지만 저는 디자이너만큼 고객 접점에서 나머지 모두의 일에 날개를 달아주는 직업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케터도 제작의 말단에서 빛을 발하지만 고객이 만나는 제품의 ‘느낌’은 결국 디자인이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조금만 써보다보면 기능과 유용성이 제품의 히트를 판가름하지만 적어도 저는 디자인 때문에 한번 볼 제품을 두번 보게 되고, 한번도 안볼 제품을 한번이라도…

  • 표철민의 크립토밸리 탐방기 (1) – 블록체인의 성지에 가다

    <한국의 첫 블록체인 컴퍼니 빌더 체인파트너스를 이끌고 있는 표철민 대표가 지난 2017년 8월 ‘블록체인의 성지’로 불리는 스위스 크립토밸리 출장을 다녀온 이야기를 4화에 걸쳐 소개합니다. 10월 7일(토) 1화를 시작으로 10일(화) 2화, 13일(금) 3화, 16일(월)에 마지막화가 업로드됩니다> Facebook [표철민의 블록체인 이야기] 페이지를 구독해 두시면 앞으로 블록체인/암호화폐 공부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최대한 쉬운 용어로 올려 드립니다. 추석 연휴라…

  • 2막을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표철민입니다. 2017년 8월 16일부터 블록체인 컴퍼니 빌더인 체인파트너스와 1:1 셀럽 메신저 300셀럽스의 대표로 2년 반만에 다시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만 해도 어려운 것이 사업이지만 사람마다 성향이 있는거 같습니다. 저는 동시에 여러 일을 하는 것이 잘 맞고 좋아합니다. 자기 좋아하는 일 하자고 회사 안다니고 사업하는 것이니 제가 하고 싶은 일을 그대로 하기로 했습니다. 양쪽 다…

  • 또 하나의 반성

    간만에 스스로 반성이 되고 자극도 되는 일이 있었다. 나와 함께 일하는 줄로 알았던 사람이 내가 소개한 다른 사람과 일하게 되었다고 내게 통보를 해온 것이다. 일종의 잘못된 만남이랄까. 많이 배웠다. 과정에서 느낀게 많지만 가장 뇌리에 꽂힌 말은 ‘결국 그 사람이 바라는 바를 정확히 알아 차리고 채워주지 못한 나의 수준 낮음’이었다. 그걸 그 사람을 데려간 사람의 입에서…

  • 첫날과 같기를.

    군에 간 새 회사에 보관되어 있던 약 7만장의 과거 사진을 구글 포토에 올렸다. 과거 우리 사진들을 보며 새삼 한 사람의 생각과 함께 하는 이들의 노력이 이 세상과 수많은 사람들의 삶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느낀다. 당시 내가, 우리가 이끈 사람들이 많이들 이 업계로 들어와 10여년 사이 훌륭한 선배들로 장성해 있다. 참으로 놀랍고 뿌듯한 일이다.…

  • 다짐

    치욕이 사람을 한단계 성장시킨다. 어른이 되자. 더불어 진짜 강한 사장이 되자. 회사 식구들을 지키고 자생적인 번영을 누리자. 치욕은 방만한 경영과 타인에의 의존에서 시작된다. 자생적 번영을 획득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자. 내가 허술해지고 느슨해지면 더 열심히 하는 자가 내 위에 선다. 자유는 밑에서는 누릴 수 없는 것.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반드시 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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