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뿌린대로 거둔다. 어느날 남이 나에게 못하면 그건 내가 그전에 그에게 못했던 탓이거나 내가 더 이상 노력을 기울일만큼 가치있는 사람이 아니어서일게다. 결국 남이 나에게 못하거나 함부로 하는 것은 모두 나의 탓이다. 냉담한 상대방을 탓할 것이 아니라 나의 과오를 반성하고 오늘 하루를 좀 더 나은 사람으로 살아갈 일이다. 당장 모든 사람 마음을 돌리려 애쓸 것도 없고, 여러 변명을 만들어 떠들 것도 없다. 결국 언젠가는 시간이 해결해 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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