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불의라기보다 엄청나게 불합리한 일이 있었는데, 내가 개인이 아니라 조직을 이끄는 입장이고 장기적으로 조직에 해가 될 수 있다는 판단하에 일주일동안 참을 인자 수백 번 긋고 그냥 받아들이기로 했다.

개인의 내 성격 같아서는 불의는 말할 것도 없고 아주 작은 불합리라 할지라도 가만히 있진 않았을텐데 조직의 이익을 생각한다는 것이 엄청난 인내를 수반한다. 대한민국에서 중소기업을 한다는 것은 정말이지 수행이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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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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