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 모를 땐 남 비난하기 쉽고 세상 부조리 지적하기 쉬운데 오히려 조금씩 알아갈수록 말 한마디 하기가 쉽지 않고 지적하기 어려운 것 같다. 언론사에 칼럼 하나 보내기로 했는데 3주를 못 쓰고 있다. 앞으로 마음 잡고 블로그 좀 해야겠다.
by
Tags:
뭣 모를 땐 남 비난하기 쉽고 세상 부조리 지적하기 쉬운데 오히려 조금씩 알아갈수록 말 한마디 하기가 쉽지 않고 지적하기 어려운 것 같다. 언론사에 칼럼 하나 보내기로 했는데 3주를 못 쓰고 있다. 앞으로 마음 잡고 블로그 좀 해야겠다.
by
Tags: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