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은 깊게 실행은 빠르게

어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지 한참 되었는데 전보다 실행으로 옮길지 여부를 판단하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아마 무대포로 저지르기보다 신중한 고민이 더 필요함을 느꼈기 때문이겠지만 나답지 않게 과도하게 신중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어찌보면 나와 회사를 계속 살아 숨쉬게 한 원동력이 그 추진력 때문이 아니었는가 싶은데 내가 그간 일련의 과정을 거치며 상당히 조심스러워진 것 같다. 그렇다고 예전처럼 생각없이 그냥 하고 싶어서 뛰어드는 것보다는 다각도에서 깊이 고민하는 것이 좋겠지마는 적어도 실행만큼은 예전의 속도를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고민이 늘어지면서 실행의 속도도 함께 늘어지는 것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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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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